항공산업 저변 확대·글로벌 인재 양성 목표
[미디어펜=이용현 기자]티웨이항공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갔다고 28일 밝혔다. 

   
▲ 티웨이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방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티웨이항공 제공

이번 특강은 방원중학교 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립항공박물관이 주최하고 티웨이항공이 참여해 항공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티웨이항공의 현직 항공 정비사 김문건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서 항공 산업 전반의 구조와 흐름을 설명하고 정비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과 항공기 안전을 책임지는 정비사의 주요 업무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항공 정비사의 역할과 필요한 전문성 등 다양한 항공 분야 직무 정보를 전달해 학생들이 항공 산업 속 여러 커리어 경로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강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질의응답 시간을 중심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평소 궁금했던 항공기 정비 절차, 정비사가 되는 과정 등에 대한 활발한 질문이 이어졌고, 현직 전문가의 현실적인 조언은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3년 국립항공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Dream-Talk △항공음악회 △항공 문화 가치 확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진로 특강 역시 청소년들에게 항공산업의 미래와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향후 티웨이항공은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확대해 청소년들이 항공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진로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항공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흐름 속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미래 인재들에게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항공산업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항공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항공 안전, 정비, 운항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도 나설 전망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진로 특강을 통해 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항공산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이루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이용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