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8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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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음료·푸드·MD 연말 시즌 신메뉴(왼쪽)와 뚜레쥬르 주토피아2 테마 케이크&디저트./사진=각 사 제공 |
스타벅스 코리아는 연말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음료·푸드·MD 상품을 선보였다. 신규 음료 2종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는 레드 와인 풍미의 논알코올 뱅쇼 스타일 음료이며 ‘캐모마일 허니 티 라떼’는 캐모마일과 꿀을 조합한 카페인 프리 음료다. 여기에 기존 인기 시즌 음료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도 계속 판매하고, 딸기·슈크림·누텔라 등 다양한 케이크 4종으로 겨울 메뉴 구성을 확대했다. 더불어 텀블러·보온병 등 크리스마스 굿즈 12종과 온라인 전용 ‘비아 크리스마스 블렌드’도 출시했다. 시즌 음료를 주문하면 별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서울의 명소를 담은 ‘월리 인 서울 한정판 퍼즐’을 랜덤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고객 참여를 이끄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했다.
뚜레쥬르는 디즈니 신작 ‘주토피아2’와 협업해 인기 캐릭터 ‘닉’과 ‘주디’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주토피아2 닉_피넛 초코 케이크’는 닉의 얼굴 모양을 그대로 살린 케이크로, 초코 시트와 피넛버터 초코 크림을 층층이 샌드해 풍미를 높였고, 케이크 받침대에는 ‘주디’ 캐릭터 요소를 추가해 두 캐릭터의 듀오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쁘띠 롤케이크 2종을 선보이며 ‘살구잼 롤’과 ‘무화과 롤’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드럽고 시즌성 있는 플레이버를 제공했다. CJ푸드빌은 이번 출시가 뚜레쥬르 감성과 디즈니 캐릭터의 결합으로 팬덤과 가족 소비층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적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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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피크림 도넛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 도넛 4종(왼쪽)과 오뚜기 오즈키친 가라아게./사진=각 사 제공 |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피너츠(PEANUTS)와의 협업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 도넛 4종을 출시했다. 새 제품은 스누피·찰리 브라운 등 인기 캐릭터를 모티브로 하고, 헤이즐넛 초콜릿 스프레드·스위트 펌킨 필링·뱅쇼 필링 등을 적용해 시각적 재미와 달콤한 맛을 동시에 강조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머그 2종도 함께 출시되며, 스누피 더즌 또는 하프 구매 시 머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신제품은 11월 29일부터 12월 29일까지 31일간 한정 판매되며, 크리스마스 시즌 소비 수요를 적극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
오뚜기는 집에서도 외식 수준의 치킨을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오즈키친 가라아게’를 출시했다. 일본식 치킨 메뉴인 가라아게는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닭다리살을 활용하며, 깊은 간장 풍미와 은은한 생강 향을 구현해 정통 일식 스타일을 재현했다. 해당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간편식 수요 증가 트렌드에 부합하며, 오뚜기몰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는 향후에도 외식 메뉴를 가정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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