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롯데시네마가 ‘파리 오페라&발레(Paris Opera & Ballet)’ 공연 시리즈를 극장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발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시네마는 연말부터 새해, 봄까지 이어지는 시즌에 맞춰 클래식 발레를 차례로 감상할 수 있는 시리즈를 기획했다. 시즌별로 작품의 매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낭만∙컨템퍼러리 대표작으로 구성했으며, 공연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확장해 관객들이 현지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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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시네마가 ‘파리 오페라&발레’ 공연 시리즈를 극장 단독으로 선보인다. /사진=롯데시네마 제공 |
롯데시네마는 공연 콘텐츠 전문 배급사 ‘위즈온센’과 함께 세계 최정상 발레단으로 꼽히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상영한다. 이번 시리즈는 연말∙연초를 대표하는 클래식 발레의 상징 '호두까기인형'(12월 31일)을 시작으로 사랑과 배신, 용서의 감정을 초현실적 판타지로 풀어낸 낭만 발레의 정수 '지젤'(2026년 2월 5일), 그리고 현대적 안무가 빚어내는 사랑과 욕망의 긴장을 담은 컨템퍼러리 발레 '르 팍'(4월 9일)까지 총 3편으로 구성됐다.
극장에서의 상영은 공연장에서는 놓치기 쉬운 군무의 동선과 구조, 호흡을 스크린을 통해 보다 정교하게 전달한다. 여기에 무대 미술, 의상, 조명 등 ‘파리 오페라 발레단’ 특유의 완성도 높은 연출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리 오페라&발레’ 시리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점을 비롯한 전국 10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작품을 극장에서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시즌에 맞게 큐레이션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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