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헤이즈가 배우 지창욱과 함께 연말을 특별하게 물들인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30일 "헤이즈가 오는 3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븐 이프(Even if)’를 발매한다"며 "뮤직비디오에는 지창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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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헤이즈. /사진=피네이션 제공 |
‘이븐 이프’는 세상이 변하고 무너져도 너만 사랑하겠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R&B 소울 장르의 곡이다. 헤이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과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짙게 담아냈다.
최근 진행된 헤이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된 ‘이븐 이프’ 뮤직비디오에는 지창욱이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본 삿포로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헤이즈와 지창욱의 애절한 커플 연기가 담겨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유튜브 콘텐츠 ‘조째즈’에 출연해 의외의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헤이즈와 지창욱은 함께 아는 지인과 만남의 자리에서 처음 만난 후 서로 동네 주민이라는 공통점으로 친해졌다. 이후 헤이즈는 이번 곡과 어울리는 서사를 지닌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으로 지창욱을 염두에 두고 출연 제안을 했고 지창욱이 이를 흔쾌히 수락해 두 사람의 MV 속 커플 연기가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헤이즈는 지난 달 미니 10집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LOVE VIRUS Pt.1)’ 컴백 이후 약 2년 만의 단독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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