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2025 SBS 연예대상 with 업비트'(이하 '2025 SBS 연예대상')는 30일 오후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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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제공 |
올해 대상 후보에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해 대상 수상자 유재석이 또 한 번 영광의 자리에 오를지 관심이 높아진다. 유재석은 전날 MBC에서 통산 21번째 연예대상 '대상'을 품에 안았다. 그는 장수 프로그램 '런닝맨'을 이끌었고 '틈만 나면,'을 시즌4까지 성공적으로 진두지휘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등에서 안정적인 진행력을 선보인 전현무도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그가 2관왕에 성공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미운 우리 새끼'를 이끌어 온 신동엽과 서장훈이 후보에 올랐다. 또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상민, '런닝맨' 맏형 지석진도 후보로 지명됐다.
대상만이 상은 아니다. 신규 예능부터 간판 예능까지, 올해를 빛낸 SBS 대표 프로그램들을 위한 시상이 준비돼 있다.
올해 SBS 예능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한탕 프로젝트-마이턴' 등 신규 예능이 첫 방송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최초의 발라드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방영 기간 내내 '2049 시청률' 화요 예능 1위를 유지했고, 주요 온라인 플랫폼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은 지난 26일 방송분이 분당 최고 시청률 5.5%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고,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은 첫 방송 전부터 온라인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섬총각 영웅'을 포함해 SBS 신규 예능 4편은 모두 넷플릭스 TOP 10에 들었다.
간판 프로그램은 '간판'다운 명성을 자랑했다. 15주년을 맞이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 일요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윤시윤, 조현아, 현봉식, 조진세 등 새 미우새들의 등장에 또 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관의 무한 확장으로 2026 새 리그를 준비 중인 '골 때리는 그녀들', 새로운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발굴해 내고 있는 부부 예능의 원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그리고 지난 16일부터 시즌4 방송에 돌입하며 성공적인 시즌제 예능으로 안착한 '틈만 나면,'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2025 SBS 연예대상'만을 위한 특별한 축하 무대도 펼쳐진다. '우리들의 발라드' 톱12의 무대가 준비됐다. 또 '미운 우리 새끼'와 '마이턴'의 탁재훈이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크라잉넛과 깜짝 무대를 예고했다. SBS 예능인들은 올데이 프로젝트에 버금가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변신한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역주행 신화를 쓴 '땡큐(Thank U)'를 '2025 SBS 연예대상' 버전으로 개사해 선보인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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