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로젝트 Y'서 각자의 개성 살리면서도 서로 녹아드는 케미 선보여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연기를 통해 생전 처음 만나는 한소희와 전종서의 팀플레이가 제법이다. 섞일 것 같지 않은 강력한 개성을 각자 지니고 있는 배우들이지만, 두 사람은 완벽한 한 팀이 돼 영화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을 여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매력 넘치는 한소희와 전종서의 참신한 케미와 속도감 있는 전개, 흥미진진하고 예측불가한 스토리,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를 예고하며 극장가 기대작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 처음 만나 연기를 했음에도, 각자 강한 개성의 소유자들임에도 불구하고 한소희(사진 위)와 전종서가 영화 '프로젝트 Y'에서 막강한 팀플레이를 과시했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에 공개된 한소희와 전종서의 팀플레이 스틸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의 관계성과 활약을 엿볼 수 있다. 

미선과 도경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평범한 일상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두 사람이 함께 모은 전 재산을 잃은 후, 토 사장(김성철)의 검은 돈을 훔치기로 한다. 가족만큼이나 돈독한 두 사람은 인생을 뒤바꿀 기회이자 동시에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태로운 계획에도 함께 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마주 선 미선과 도경의 스틸은 각각 포커스 아웃 된 상대를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 위기의 순간에서도 함께 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땀범벅이 된 채 무덤 사이에서 삽질을 하는 순간을 담은 장면은 두 사람이 과연 토 사장의 검은 돈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그리고 이들에게 어떤 위기가 찾아올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미선을 연기한 한소희와 도경을 연기한 전종서는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이 보여줄 자연스러운 케미와 연기 호흡 역시 기대를 높인다.

팀플레이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는 '프로젝트 Y'는 설 연휴 전인 2026년 1월 2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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