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2025 KBS 연기대상'이 막을 올린다. 

'2025 KBS 연기대상'은 31일 오후 7시 1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2025 KBS 연기대상'. /사진=KBS 제공


시상식은 올 한 해 KBS 드라마의 성과를 집약하고 다가올 2026년 KBS 안방극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상 유력 후보로는 '은수 좋은 날'에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려낸 이영애와 김영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한 안재욱과 엄지원이 거론된다. ‘신데렐라 게임’의 나영희, ‘화려한 날들’의 천호진과 이태란 역시 대상 후보 물망에 올랐다.

'고려거란전쟁' 최수종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시상자로 나서 의미를 더한다. 더불어 지난 해 연기대상 수상자인 지현우, 임수향, 한지현, 신현준, 백성현, 함은정, 최태준 등이 시상에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 '2025 KBS 연기대상'. /사진=KBS 제공


‘미리 보는 2026 KBS 드라마’ 티저를 통해 2026년 안방극장을 책임질 드라마 라인업도 공개된다.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새 대하드라마 ‘문무(文武)’의 주역들이 시상자로 나선다.

다채로운 축하 무대도 준비돼 있다. 댄스크루 지노스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상식의 포문을 연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가창자로 사랑받은 가수 강승윤 그리고 포레스텔라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배우 고(故) 이순재의 연기 여정을 기리는 헌정 무대도 마련됐다. 

‘2025 KBS 연기대상’은 이날 오후 7시 1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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