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불륜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숙행이 출연 중이던 '현역가왕3'에서 통편집 된다.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3' 측은 31일 "앞으로 숙행 단독 무대는 통편집 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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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숙행. /사진=숙행 SNS |
이어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며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 시켜 편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숙행은 현재 상간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현역가왕3')에서는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불륜 의혹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통해 시비를 가리겠다는 입장이다. 숙행은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숙행은 2011년 데뷔했고, 2019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톱10에 오르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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