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현충문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적어
참배 후 청와대 직원식당서 조찬도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1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및 장관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았다.

   
▲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후 방명록을 쓰고 있다. 2026.1.1./사진=연합뉴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대통령은 순국선열에 대한 분향과 묵념을 마친 뒤 현충문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배를 마친 뒤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함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