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 언어 적용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미니코리아가 폴 스미스만의 독창적인 감각과 미니브랜드의 유쾌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예약을 미니 샵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미니코리아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사진=미니코리아


미니와 폴 스미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개성적인 디자인과 위트 있는 감성이라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1998년부터 성공적인 협업을 진행해왔다. 올-일렉트릭 미니 폴 스미스 에디션은 협업의 새로운 결과물로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의 곳곳에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전용 디자인 요소를 외관 전반에 적용했다. 먼저 전용 외장 색상으로 ‘인스파이어드 화이트’와 ‘스테이트먼트 그레이’를 새롭게 선보이며 우아한 ‘미드나이트 블랙’을 포함해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노팅엄 그린’을 지붕과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 등에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노팅엄 그린 지붕은 B필러 뒤쪽으로 폴 스미스 특유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배치해 폴 스미스 에디션임을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단 미드나이트 블랙 색상의 경우 지붕에 무광과 유광 블랙의 줄무늬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블랙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18인치 나이트 플래시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됐으며 휠 캡과 테일 게이트 손잡이에는 폴 스미스 레터링이 들어갔다. 아울러 미니 로고에는 다크 스틸 색상을 적용했으며 도어 개방 시 작동하는 시그니처 라이트에 ‘헬로’ 레터링을 사용해 폴 스미스만의 위트를 연출한다.

차체 하단을 둘러싼 블랙블루 색상의 밴드는 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해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면서 폴 스미스 에디션에만 사용되는 특별한 디자인 요소로 의미를 더했다.

   
▲ 미니코리아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실내./사진=미니코리아

실내에는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폭넓게 활용했다. JCW 스포츠 시트와 대시보드 역시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로 꾸몄으며 스포츠 스티어링 휠의 하단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스트랩을 사용해 폴 스미스 에디션임을 한층 강조했다.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는 직경 240㎜의 원형 센터 디스플레이의 상단에도 그래픽으로 표현된다. 폴 스미스 레터링이 들어간 전용 배경도 적용돼 디지털 환경에서도 폴 스미스 에디션만의 위트를 전달한다. 또한 폴 스미스의 모토인 ‘에브리데이 이즈 어 뉴 브랜딩’을 도어스커프에 넣었으며 폴 스미스 특유의 폴스 래빗 그래픽을 플로어매트에 새겼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됐다.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가속 반응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7초 만에 도달하며 전동화 모델에서도 미니 고유의 경쾌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고전압 배터리는 54.2kWh 용량으로, 1회 충전 시 기후부 인증 기준으로 300㎞를 주행할 수 있으며 WLTP 기준으로는 400㎞까지 주행 가능하다. 아울러 급속 충전 시 약 30분이면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미니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미니 샵 온라인’을 통해 단 100대 한정으로 사전예약을 받으며 가격은 5900만~6100만 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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