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경영 여정 속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극복 DNA와 실행력에 대한 신뢰 밝혀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새해를 맞아 교촌그룹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임직원 결속을 강조하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고 6일 밝혔다.

   
▲ 교촌에프앤비는 6일 교촌그룹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권원강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권원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T와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을 덧붙이며 부단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권 회장은 "지난 35년의 경영 여정을 돌아보며 숱한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극복 DNA와 실행력을 믿는다"며 “2026년 새해에는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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