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 공감형 콘텐츠 주목
[미디어펜=김견희 기자]ADT캡스는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도전을 조명하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비저너리(Young Visionary)’를 선보이며 2030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 ADT캡스 영비저너리 캠페인 이미지./사진=ADT캡스 제공


ADT캡스는 청년 소상공인의 실제 고민과 경험을 담은 공감형 콘텐츠를 통해 보안의 가치를 ‘공간 보호’를 넘어 ‘꿈을 지키는 일’로 확장한 캠페인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신만의 비전으로 창업과 사업을 이어가는 청년 소상공인을 ‘영비저너리’로 정의하고, 이들의 일상과 내일을 지키는 보안 파트너로서 ADT캡스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안 광고의 기능 중심 메시지에서 벗어나, 사람과 스토리에 집중한 접근 방식으로 브랜드 거리감을 줄였다는 평가다.

시즌1에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세 명의 멘토가 참여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가수이자 독립서점 ‘책방무사’ 대표인 요조가 출연해, 서점을 운영하며 느낀 보안의 의미와 책과 사람을 잇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전했다.

이어 카페 ‘시엠프레 꼬모 도밍고’의 조하린 대표와 반려동물 전문병원 ‘그레이스 고양이 병원’의 나응식 원장이 등장해 각자의 업종 특성과 운영 환경에 맞춰 보안 서비스를 활용하는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매장 안전은 물론 동선 관리와 공간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보안 활용 방식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세 편의 영상은 업종은 다르지만 청년 소상공인이 공통적으로 마주하는 불안, 책임, 성장의 순간을 그려내며 ADT캡스를 단순한 보안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꿈을 지키는 파트너’로 포지셔닝한다. 특히 2030 세대에게 친숙한 인물과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의 공감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캠페인 영상은 ADT캡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스TV’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ADT캡스는 시즌1에 대한 반응을 바탕으로 시즌2를 통해 더 다양한 분야의 청년 소상공인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ADT캡스 관계자는 “ADT캡스가 지키는 것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이어지는 사람들의 꿈과 미래”라며 “앞으로도 청년 소상공인의 여정을 함께하는 보안 파트너로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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