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희소성·상품성 앞세워 952가구 계약 완료
[미디어펜=조태민 기자]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조감도./사진=롯데건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갖춘 점이 부각되며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았고, 계약을 모두 마쳤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에 처음 공급되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많은 관심이 이어졌고, 완판이라는 성과로 연결됐다”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대전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를 도입했으며, 실내골프클럽과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맞닿아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과 보문산, 식장산 조망이 가능하다.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한 시내 접근성이 우수하고, 판암IC와 남대전IC 이용이 가능해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대전역과 가까워 KTX·SRT 이용이 편리하며, 대전도시철도 1호선과 함께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도 인근을 지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와 CGV, 패션아일랜드, 가오동 상권을 비롯해 동구청과 가오도서관, 동구보건소 등 관공서가 가깝고, 초·중·고교와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향후 개발 호재도 이어진다. 단지가 위치한 동구 일대에는 재정비촉진지구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대전역세권에는 도심융합특구 조성이 예정돼 있다.

한편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 동구 가오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74㎡,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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