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20일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지방정부 재정지원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TF 단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맡고, 재정기획보좌관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 간사를 담당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통합지방정부 재정지원TF에 청와대에선 정무수석과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며, 관계부처에선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교육부 차관 등이 구성원으로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또 “아울러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 주관으로 관계부처 국장급과 청와대 관련 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구성된 실무TF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정부는 TF 출범과 함께 1월 중 신속히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세부 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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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준 대변인이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희귀 질환 환우·가족 현장 간담회 참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2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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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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