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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샷 제공 |
[미디어펜=황국 기자] YG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이 10일 오후 4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문샷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프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오프닝 파티는 문샷 장재영 대표이사의 축사와 메이크업 시연, 이후 이어질 서포터즈의 미션 안내로 이뤄졌다.
문샷 장재영 대표이사는 "제품을 많이 파는 것보다 브랜드를 만드는 게 더욱 중요하다. 10년 넘게 가는 대표적인 가수 빅뱅처럼 문샷도 한국에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며 "문샷의 제 1기 서포터즈로써 브랜드발전 방향에 대한 개선점과 지적을 아낌없이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메이크업 시연에는 전문 모델이 아닌 서포터즈 2명이 함께 했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파티현장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문샷 서포터즈는 4가지 컬러로 이뤄진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YG는 물론 문샷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파티 참석, 문샷 제품체험, YG MD 기프트, 삼청동 메이크업라운지 상시이용권, 미션을 통한 컨텐츠 문샷 SNS노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