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에 불을 지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0일 빌리 공식 SNS에 프리 릴리즈 싱글 '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cloud palace ~ false awakening)' 티징 스케줄이 담긴 '프리-드롭 크로니클즈(PRE-DROP CHRONICLES)'를 공개했다.

   
▲ 그룹 빌리 티징 스케줄.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공개된 이미지에는 빌리가 전날 선보인 첫 티징 콘텐츠 '그랜트 오브 어드미턴스(GRANT OF ADMITTANCE)'에 이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거대한 구름이 거듭 등장했다. 

티징 스케줄 이미지에 따르면 빌리는 오는 21일 '앨범 레파토리(ALBUM REPERTOIRE)'를 시작으로 '더 콜렉티브 메모리즈 : 신(THE COLLECTIVE MEMORIES : SCENE)', '스템 샘플러(STEM SAMPLER)'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비포 선셋 라이브(BEFORE SUNSET LIVE)'와 '비포 선라이즈 라이브(BEFORE SUNRISE LIVE)' 등 타이틀만으로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티징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은 빌리가 지난 해 11월 데뷔 4주년 기념 미니 팬미팅에서 선보인 미발매곡 '클라우드 팰리스(cloud palace)'와 동명의 싱글이다. 

이번 프리 릴리즈 싱글은 다가올 다음 앨범의 문을 여는 열쇠다. 빌리는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 전반에 걸쳐 특유의 독보적 서사를 전개, '콘셉추얼 K-팝 아이콘'으로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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