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배소현 기자] SOOP은 라이엇게임즈의 글로벌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식 리그인 ‘VCT 퍼시픽’의 2026 시즌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대회를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VCT 퍼시픽 2026 시즌은 킥오프를 시작으로 총 3개의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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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P은 라이엇게임즈의 글로벌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식 리그인 ‘VCT 퍼시픽’의 2026 시즌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대회를 생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SOOP 제공 |
올해 첫 일정인 VCT 퍼시픽 킥오프는 오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대회 상위 3개팀은 시즌 첫 글로벌 이벤트인 ‘마스터즈 산티아고’에 진출한다. 이번 킥오프에는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최초 도입돼, 각 팀은 세 번 패배시 탈락하게 된다. 2025 챔피언스에 진출했던 상위 4개 팀은 상위조에서 1라운드 부전승으로 출전하며, 그 외 팀들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진이 구성된다.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SOOP 발로란트 공식 채널에서 경기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드롭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유저들이 직접 참여해 경기 결과를 맞히는 ‘승부 예측’ 기능도 운영된다. 승부 예측으로 획득한 젬을 활용해 다양한 경품 교환에 응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월 3일부터는 VCT 퍼시픽 파트너팀의 방송국 스킨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스킨 적용 대상은 젠지, T1, DRX 등 VCT 퍼시픽 파트너팀으로, 해당 스킨을 적용받는 스트리머는 별도 선정을 통해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각 팀 방송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OP은 1440p 고화질 중계를 비롯해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지원한다. 또 다양한 인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코스트리밍(함께 보기)을 통해 여러 해설과 시점으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VCT 퍼시픽 킥오프 관련 대진과 일정은 SOOP 내 VCT 퍼시픽 공식 방송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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