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사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의 구독 고객 총자산이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말 1조5000억 원 대비 약 93% 증가한 수치다.

   
▲ KB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사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의 구독 고객 총자산이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KB증권 제공


이용자들의 참여 지표도 상승했다. 지난해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600만회를 넘어섰으며, 라이브 방송 중 오간 실시간 채팅 건수는 연간 25만건을 기록했다.

PRIME CLUB은 투자정보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회원제 서비스로, KB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KB M-able(마블)’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고객에게는 전일 미국시장 기반 모닝 전략과 국내주식 실전투자전략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2025년은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것보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보를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면서 "2026년에는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투자 성향과 시의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PRIME CLUB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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