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기금·재난 지원 등 농어촌 상생 성과
[미디어펜=조태민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농어촌 지역 상생협력과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사진=LH


LH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5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뽑혀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종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LH는 지난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2억5000만 원을 ‘울주군 배 품종 다변화를 통한 지역 농가 활성화 사업’에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1억9000만 원), 농어촌 저소득 아동 대상 농촌사랑상품권 지급(800만 원 상당) 등 농어촌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LH는 △지역사회 이슈를 반영한 농어촌 환경(E) 계획 수립 △농어업인과 지자체,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농어촌 지역사회 지원(S) △농어촌 지원 및 협력 수행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G) 등 각 평가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이번 우수기업 표창은 공공부문 51개 인정기관 가운데 4개 기관에만 수여됐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LH는 ESG 경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농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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