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3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배스킨라빈스 더블 쉐이크(왼쪽)와 오뚜기 캐챂 출시 55주년 2026 행운 굿즈 팩./사진=각 사 제공


배스킨라빈스는 미국 오리지널 스타일의 레시피를 적용해 진한 풍미를 극대화한 ‘더블 쉐이크’를 23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쉐이크 대비 우유의 비중을 줄이고 아이스크림의 비율을 높여 한층 꾸덕하고 진한 텍스처를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본토의 깊은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미국 정통 쉐이크 스타일을 표방했다. 제품 라인업은 두 가지 맛이 조화된 ‘더블 플레이버’와 본연의 맛을 강조한 ‘클래식 플레이버’로 구성된다. 대표 제품인 ‘딸기&바나나’는 신선한 생과일을 넣어 두 가지 과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프랑스산 코코아를 조합한 ‘초콜릿&바나나’와 클래식 4종(딸기·초콜릿·바나나·바닐라)도 함께 선보인다. 신제품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스카이점 등 일부 특화 매장에서 선출시 되며 향후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2026 행운 굿즈 팩’을 23일 선보였다. 이번 굿즈 팩은 행운 카드 1종과 스티커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브랜드의 상징인 ‘옐로우 컬러’와 케챂을 짜서 글씨를 쓴 듯한 ‘케챂 드로잉 폰트’를 디자인에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치 있게 시각화했다. 굿즈에는 2026년 새해 소망과 행운을 기원하는 문구를 담아 일상 속 즐거움과 브랜드 스토리를 동시에 전달한다. ‘2026 행운 굿즈 팩’은 23일부터 오뚜기 온라인 자사몰에서 케챂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오뚜기는 앞으로도 5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풀무원건강식물원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왼쪽)과 서울드래곤시티 2026 설 선물세트 22종./사진=각 사 제공

풀무원건강생활의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스페인산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캡슐 형태로 담아 섭취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을 23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저속노화’ 트렌드로 인해 항산화 효과가 있는 올리브유 섭취가 주목받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으며, 세계적인 올리브 산지인 스페인 안달루시아 하엔 지방의 피쿠알(Picual) 품종 유기농 올리브만을 100% 사용하여 프리미엄 품질을 확보했다. 기존 액상형 올리브유 섭취 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향과 맛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캡슐형 설계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루 1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산패를 방지하기 위해 개별 PTP 포장과 알루미늄 파우치를 2중으로 적용해 신선도를 강화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제품을 통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올리브유 건강 루틴을 처음 시도하는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까지 ‘알라메종 델리’에서 프리미엄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결합한 ‘2026 설 선물세트’ 22종을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최상급 식재료를 엄선한 한우와 해산물 세트부터, 호텔의 품격을 담은 다이닝 웨어와 브랜드 굿즈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한우 스테이크 세트’는 1++ 등급의 채끝과 안심 스테이크에 트러플 소금과 오일을 더해 가정에서도 호텔 수준의 정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식 선물 외에도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함께 출시해 차별화를 꾀했다. 포르투갈의 명품 도자기 브랜드 ‘비스타 알레그레’의 식기 세트와 서울드래곤시티의 마스코트 ‘드라코’를 활용한 굿즈 세트 등은 받는 이의 세분화된 취향을 고려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품격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이번 선물세트를 통해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 신세계백화점 히비키 하모니 2026년 한정판./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인기 재패니즈 위스키 ‘히비키 하모니’의 2026년 한정판 상품을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설 에디션’으로 기획되어 특별 제작된 패키지에 제공되며, 2026년이라는 숫자에 맞춰 국내에 단 2026병만 수입되어 위스키 애호가들과 수집가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한정판 ‘히비키 하모니’는 1월23일부터 하우스오브신세계 강남점과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점을 포함한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일부 점포 제외)에서 17만9000원에 판매된다. 신세계백화점은 희소성 있는 한정판 위스키를 단독으로 유치함으로써 명절 프리미엄 주류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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