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여야는 27일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부터 5일간 진행되는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장례로 꼭 필요한 당무만 진행하고 ‘이해찬 애도 기간’에 집중하기로 했다.
| |
 |
|
| ▲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왼쪽),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양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1.14./사진=연합뉴스 [공동취재]
|
이에 따라 본회의에서는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쟁점 법안은 제외하고 합의된 민생법안만 우선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는 오는 29일 본회의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여야 간 정쟁 요소가 있는 법안을 제외하고 합의된 민생법안만 처리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민주당 공천헌금·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는 천막 농성을 시작하면서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고 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