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동하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7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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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 2종(왼쪽)과 더본코리아 연돈튀김덮밥 튀김덮밥도시락 2종./사진=각 사 제공 |
세븐일레븐은 롯데웰푸드의 파스퇴르 브랜드와 협업하여 일본 여행의 필수 디저트로 꼽히는 ‘더블크림슈’를 재해석한 프리미엄 디저트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바른목장우유’를 활용한 우유 크림에 디플로마트 크림을 레이어드하여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전분과 유지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전용 반죽을 사용해 냉장 보관 시에도 눅눅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고물가와 고환율로 해외여행 대신 가까운 편의점에서 고급 디저트를 즐기려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기획되었다. 세븐일레븐은 1월 31일 오리지널 맛을 시작으로 2월 7일에는 말차 맛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전문점 수준의 퀄리티를 갖춘 차별화된 상품으로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의 튀김덮밥도시락 전문점 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은 새해 첫 신메뉴로 수제 오징어튀김을 메인으로 한 튀김덮밥도시락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연돈만의 노하우가 담긴 수제 빵가루를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한 식감을 살린 오징어튀김에 두툼한 통살 치킨을 더한 ‘오징닭튀김도시락’과 육향 가득한 고기튀김을 조합한 ‘오징고기튀김도시락’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취향에 따라 덮밥 소스를 ‘오리지널’과 ‘매콤’ 중 선택할 수 있어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단품으로 구성된 오징어튀김 메뉴도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본코리아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월27일부터 2월2일까지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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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설 명절 선물세트 3종(왼쪽)과 한국맥도날드 맥윙./사진=각 사 제공 |
이디야커피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은 스테디셀러인 커피믹스와 라떼를 넉넉하게 담은 ‘이디야 다정한 라떼&믹스 선물세트’, 스틱커피와 도자기 머그를 함께 구성해 실용성을 높인 ‘이디야 새해정(情) 커피&머그 선물세트’, 그리고 다양한 블렌딩 티와 내열 유리 머그로 구성된 ‘이디야 복담은 제주티(TEA) 선물세트’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는 커피뿐만 아니라 논커피(Non-Coffee)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차(Tea) 구성까지 아울러 받는 이의 기호에 맞춘 섬세한 선물이 가능하다. 이디야커피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와 알찬 구성을 갖춘 선물세트를 통해 명절 시즌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
한국맥도날드는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여왔던 인기 사이드 메뉴 ‘맥윙’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27일부터 정식 메뉴로 상시 판매한다. 맥윙은 닭봉과 닭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껍질의 바삭함과 속살의 부드러움, 그리고 특유의 짭조름한 시즈닝이 어우러진 맛으로 201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상시 판매 전환을 통해 고객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 맥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제품은 최소 2조각부터 4조각, 8조각 단위로 구매 가능하며, 탄산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도 마련되어 1인 간식부터 여럿이 함께하는 식사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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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블루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왼쪽)와 삼립 복담은행복만쥬·조청모약과./사진=각 사 제공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면세점 전용 한정판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를 27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여행객을 겨냥해 기획되었으며, 카발란의 엑스버번, 와인, 브랜디, 포트 오크 등 4가지 인기 위스키를 50ml 초소형 미니어처로 구성해 다양한 캐스크의 풍미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선물로서의 격조를 높이기 위해 패키지에는 메탈릭 피니시 아트페이퍼와 엠보싱 골드 로고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인천, 김포, 김해 등 국내 주요 공항 면세점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면세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으로, 카발란의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립은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전통의 멋과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받은 홀로그램 기법을 적용해 자개처럼 빛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만쥬 패키지에는 액운을 막아주는 호작도 속 호랑이를 그려 넣어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복담은행복만쥬’는 유자, 흑임자, 밤 등 전통 식재료 앙금을 가득 채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했고, ‘조청모약과’는 국산 조청쌀엿과 참기름을 사용해 고소하고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삼립은 이 밖에도 지난 명절 인기를 끌었던 카스테라, 쿠키 등의 선물세트를 재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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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마녀스프 파스타./사진=GS25 제공 |
GS25는 건강 관리 레시피로 화제를 모은 ‘마녀스프’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세 번째 라인업인 ‘마녀스프 파스타’를 오는 30일 출시한다. 기존 마녀스프 시리즈가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을 전년 대비 200% 이상 끌어올리며 2040 여성 고객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데 이어, 소비자들이 직접 파스타 면을 넣어 먹는 ‘모디슈머’ 레시피를 제품화하여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사과 등 7가지 채소를 우려낸 풍미 깊은 마녀스프 소스에 탄력 있는 링귀니 면을 더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건강과 맛,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건강 간편식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펜=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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