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신세경 “(조인성은) 멋진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조인성 “신세경은 굉장히 스마트한 배우”
박정민 “남자다운 면모를 표현해달라는 주문이 있었는데 쉽지 않았지만 많이 노력했다”
박해준 “황치성이라는 인물이 지닌 묘한 결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오는 2월 11일(수)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가 4인 배우들의 앙상블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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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휴민트’가 4인 배우들의 앙상블을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NEW 제공 |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맡은 캐릭터들의 비하인드와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에는 각자 스스로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상대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담겨 있어, 이 영화를 보기 전 이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연기에 임했는 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영화의 배경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설정한 북유럽 에스토니아에서의 촬영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준 것으로 전해진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각 인물이 처한 상황과 역할을 중심으로, 배우들이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연기 비하인드를 전한다. 영화 속 관계성과 분위기가 입체적으로 느껴지며, 액션 영화 특유의 긴장감과 인물들의 심리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배우들은 각자 연기한 인물이 지닌 목표와 감정선을 설명해 블라디보스토크라는 낯선 공간 속에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설 연휴 극장가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휴민트'에 관심이 모인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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