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와 품목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 통상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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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8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통보 대응을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지난 27일 오전(한국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적용되는 상호관세 및 자동차·목재·의약품에 대한 품목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SNS를 통해 발표했다. 캐나다 방문 일정을 마친 김 장관은 이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나 이 같은 조치 배경을 확인하고, 그간 한국의 노력을 설명하며 사안의 우호적 해결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국 에너지부 장관 등과도 면담을 진행해 에너지, 자원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국내 산업계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해 미 측과 통상현안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양국 간 상호 호혜적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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