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정부가 모빌리티 분야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해외수출과 기술개발에 필요한 시험 서비스를 국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험방법 개발 등에 나선다.
| |
 |
|
| ▲ 산업통상부 정부세종청사./사진=미디어펜 |
국가기술표준원은 3월부터 이 같은 내용의 '유망시험서비스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망시험서비스 개발사업은 미래 유망제품에 대한 시험인증서비스(시험성적서 제공 등) 개발과 보급을 통해 신뢰성·안전성 검증 제품의 조기산업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에 맞춰 모빌리티 분야 AI 등 AI 관련 3개 과제와 식품포장재(종이) 환경호르몬 고감도 등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분야 4개 과제를 포함한 총 7개 과제를 지원한다.
국표원은 이날부터 3월 3일까지 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산업기술 R&D 디지털 플랫폼과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3월 중 주관기관 선정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AI 등 첨단산업 분야 유망시험서비스 개발과 지원을 통해 AI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