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지 기자]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서울 성수동에서 신차 3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GMC 그랜드 런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GMC가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철학과 프리미엄 전략을 고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GMC는 지난 27일 'GMC 브랜드 데이'를 통해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선포하고, 최상위 서브 브랜드인 '드날리'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약속했다.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의 국내 출시 가격은 8990만 원, 캐니언 드날리는 7685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두 모델 모두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해 도심 주행에서의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전동화 헤일로 모델 ‘허머 EV’도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GMC 팝업 스토어 전경./사진=GMC 제공


성수동 팝업 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드날리를 주제로 한 브랜드 체험 게임 'GMC 드날리 피크 챌린지'와 강인한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GMC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아카디아와 캐니언의 실제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현장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크테릭스 백팩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또한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라이카 카메라, 예티 쿨러 등을, 기간 내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추가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GMC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제품과 캐딜락의 검증된 서비스 네트워크를 결합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고객이 GMC만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정교한 기술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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