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K리그2 참가로 프로 무대 데뷔를 앞둔 김해FC2008이 수비수 유망주 최준영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준영은 FC서울 산하 오산중, 오산고를 거치며 U-18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일찌감치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U-18 베스트 영플레이어와 차범근 축구상 베스트11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 |
 |
|
| ▲ 수원FC가 영입한 수비수 유망주 최준영. /사진=김해FC SNS |
큰 키와 출중한 피지컬, 강인한 체력을 갖춘 최준영은 동료와의 소통을 통한 연계 플레이 등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적절한 전진패스와 뛰어난 빌드업 능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강점을 보인다.
손병철 김해FC 단장은 “이번에 영입한 최준영은 학창시절부터 본인의 역량을 입증받은 유능한 인재”라며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팀 수비력 강화에 한 몫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김해FC는 시즌 개막을 한 달여 남겨두고 선수단과 주장단 구성을 통한 팀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힘쓰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