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소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와 한우협회, 한우자조금 등과 협력해 설 성수기 2월 2일부터 2월 15일까지 14일 동안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2026년 새해 첫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업체별 할인 세부일정은 재고 확보량, 매장 상황 등에 따라 다르나,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hanwooboardmarket.com)에서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월 5일부터 2월 15일 중에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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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홍보./자료=농식품부 |
매장별 행사 세부일정은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누리집,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축산물 소매가격 비교서비스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대상은 소비자 선호도와 수요가 많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업체의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100g당 7870원, 양지는 4730원, 불고기와 국거리류는 3220원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평년 같은 기간(2월 상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20~27%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이번 할인행사에 참여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다르지만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5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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