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K리그1으로 복귀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영국 출신의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31)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고 3일 밝혔다.
페리어는 이스라엘,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사이프러스 등 여러 국가의 리그에서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으로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전방에서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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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이 영입한 모건 제임스 페리어.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
특히 포스트 플레이 후 침투능력이 뛰어나 인천의 공격 전술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의 위협적인 침투 능력과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박스 안에서의 존재감이 더욱 돋보인다.
인천 구단은 "페리어는 피지컬과 움직임이 모두 검증된 공격수로, 팀 공격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팀의 공격력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페리어는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인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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