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 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는 4일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 1, 2화를 이날 공개한다고 밝혔다. 

   
▲ '블러디 플라워'. /사진=디즈니+ 제공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의 범죄 스릴러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살인'이란 윤리적 딜레마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1, 2화는 '블러디 플라워' 세계관 출발점이자 극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을 선명하게 제시하는 에피소드다. 단 두 회차 만으로도 캐릭터 간 온도 차와 감정의 균열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불치병 치료 능력을 지닌 핵심 인물 ‘이우겸’(려운 분)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며, 그를 둘러싼 이해관계와 각자의 선택이 빠른 호흡 속에서 촘촘하게 쌓인다.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 등이 출연해 밀도 높은 연기 시너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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