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4일 10대 그룹 총수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올해 처음 경제계와 갖는 신년 간담회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재계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참석한다
경제단체에서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도 함께한다.
간담회에선 이 대통령이 그동안 피력해온 국토 균형발전 의지 및 청년고용 문제를 다시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청년일자리 확대를 골자로 하는 신규채용 및 지방투자계획 등을 공유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스타트업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한중 정상회담 결과 양국 관계가 전면 복원된 것과 관련해 한중 경제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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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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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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