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한국동서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사진=동서발전


이번 행사는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사랑 모금액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사전 구매해, 이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 구매 후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상권 순환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민생회복을 함께 지원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부서별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동서발전은 행사 첫날 울산 북구 호계시장 장보기를 시작으로 중구·남구·동구 등 울산지역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또 발전소가 위치한 충남 당진시, 강원도 동해시, 충북 음성군 등에서도 행사를 시행한다. 

권명호 사장은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동서발전은 실질적인 상생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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