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단독 공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소속사 마운드미디어 테잎스는 4일 "구름이 오는 15일 공연을 시작으로 3번에 걸쳐 단독 공연 시리즈 '에어플레인 모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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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구름. /사진=마운드미디어 테잎스 제공 |
첫 공연은 오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모래내극락에서 열린다. 강렬한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공연은 27일 서울 강남구 아이러브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구름은 클래식 연주를 주로 선보이는 공연장 특성에 맞춰 그랜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고 관악기 연주자 1명과 함께 발라드 위주의 곡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3월 1일 열리는 마지막 공연은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구름은 평소 즐겨 선보이는 밴드 구성으로 무대를 꾸민다. LED를 활용한 무대 연출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구름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정규 4집 '에어플레인 모드'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된다. 구름은 트리플 타이틀곡을 포함, 정규 앨범에 수록된 9곡 전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듀서 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첫 번째 공연은 지난 달 2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월 27일과 3월 1일에 개최되는 두 번째, 세 번째 공연 예매는 각각 오는 5일과 6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구름은 지난해 3월 설립한 마운드미디어 산하 레이블 '테잎스(tapes)'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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