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등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OTT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4일 디즈니+는 오는 11일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를 공개한다고 밝히며 포스터와 예고편을 함께 공개했다. 

‘운명전쟁49’는 사주, 타로, 관상 등 다양한 분야의 49인 운명술사들이 모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 강지영, 배우 박하선, 가수 신동이 출연한다. 

   
▲ 코미디언 박나래. /사진=소속사 제공


다만, 박나래는 '운명전쟁49'를 통한 복귀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운명전쟁49'는 이미 오래 전 촬영과 제작이 완료된 프로그램이다. 공개 예정일에 맞춰 오픈 되는 것"이라면서 "기사에서는 복귀로 나오고 있지만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불법 의료 행위 등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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