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의 출연작인 '운명전쟁49' 스틸이 공개됐다. 

디즈니+는 5일 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스틸 6종을 공개했다. 

   
▲ '운명전쟁49'. /사진=디즈니+ 제공


오는 11일 공개되는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이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뭉쳐야 찬다' 시리즈를 제작한 예능 제작진들이 모여 참신한 기획을 선보인다.

전 세계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운명’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을 통해 예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이날 공개된 '운명을 보는 손' 스틸은 운명술사들이 오직 손과 자신만의 도구로 운명을 읽는 순간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방과 오행을 상징하는 오색의 깃발 ‘오방기’를 움켜쥔 손, 점괘를 보기 위해 산가지를 고르는 손, 여러 장의 타로 카드를 흩어놓고 리딩을 준비하는 손, 화려한 부채를 활짝 펼쳐둔 채 자료를 분석하며 펜을 쥔 손, 숟가락으로 쌀점을 확인하는 손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운명을 해석해 온 운명술사들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프로그램에는 방송인 전현무, 강지영, 배우 박하선, 가수 신동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으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박나래 측은 '운명전쟁49'를 통해 복귀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운명전쟁49'는 오는 11일 4개 에피소드가 공개되고, 이후 매주 3개, 2개, 1개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된다. 총 10개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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