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와 공동으로 청소년의 합리적 금융투자 역량을 향상시키고 금융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 체험교육 'FSS 투자탐험대'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 |
 |
|
| ▲ 금융감독원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와 공동으로 청소년의 합리적 금융투자 역량을 향상시키고 금융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 체험교육 'FSS 투자탐험대'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해당 교육은 청소년의 자산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투자 습관이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실시 결과, 13개 학교(34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에는 보드·카드게임 추가 등 교육내용을 다양화했다.
올해 교육내용은 여의도 소재 금감원·투교협을 직접 방문해 금감원 홍보관(금융마루), 금융 보드게임, 금융투자체험관, 모의투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중·고등학생 20~30명 단체(학교단위 신청)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3~12월 중 교육 가능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교육부 진로체험지원센터 '꿈길'과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요즘, 금융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합리적 투자 의사결정을 직접 체험으로 배움으로써 경제적 자립심과 건전한 투자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