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SSG 랜더스가 스프링캠프 팬투어를 마련해 참가할 팬들을 모집한다.
SSG 구단은 "6일 낮 12시부터 ‘2026시즌 미야자키 스프링캠프 팬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팬투어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참여 기회를 넓혀 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2배 늘린 총 60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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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SG 랜더스 SNS |
팬투어 일정은 SSG의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미야자키는 물론, 관광·쇼핑 중심지인 후쿠오카를 포함해 구성됐다. 이는 현지 관광 및 쇼핑 시간을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는 지난해 팬투어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후쿠오카 숙박 일정을 별도로 배정해 팬들이 자유 시간과 쇼핑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SSG 연습경기 관람(2월 28일 vs 라쿠텐 2군) 및 오픈 트레이닝 관람(3월 1일), 선수단과 함께하는 저녁 만찬, 후쿠오카 및 미야자키 지역 문화 탐방 등으로 다양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실용성을 강조한 ‘2026 스프링캠프 한정판 기념품’ 6종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캠프 로고가 부착된 레디백, 텀블러, 미니 선풍기, 목베개, 수면 안대, 러기지 포터로 구성해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다.
참가비는 성인과 아동 동일하게 1인당 171만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팬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 공지글 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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