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현장을 찾아 수산물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정부 할인행사와 비축수산물 방출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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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6일,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 할인행사 추진 상황,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해수부 |
김 직무대행은 6일 오후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 할인행사 추진 상황,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해수부는 지난 1월 2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1월 29일부터 2월 22일까지 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1만 3000톤을 시장에 공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날 김 직무대행은 매장 내 수산물 매대를 차례로 둘러보며 설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살피고 정부 할인행사와 비축수산물 판매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 직무대행은 “국민들의 설 차례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할인행사와 정부 비축품 방출 등 여러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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