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비 정치훈이 1998년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난생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그것도 스튜디오에서 웃고 떠드는 '편안한' 예능이 아닌 전세계 곳곳을 누비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예능이다.
비는 오는 28일(토)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토요일에 공개될 '크레이지 투어'를 통해 연예계 활동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크레이지 투어'는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이라고 불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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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 예능이 처음인 두 남자 비와 김무열, 그리고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위너 이승훈이 함께 하는 여행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오는 28일부터 공개된다. /사진=디즈니+ 제공 |
'크레이지 투어'는 일종의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스핀오프로, 스피어 피싱, 헬리콥터 소몰이, 오일 레슬링, 크레인 번지, 열기구 스카이다이빙 등 바다에서부터 육지, 그리고 하늘을 넘나들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한 장소를 돌아다니는 관광이나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보통의 여행과 달리 요츰 MZ들이 추구하고 열광하는 어드벤쳐형 도전 여행을 감행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서 비는 여행 전문 유튜버인 빠니보틀과 위너의 이승훈과 함께 한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비만큼이나 예능 프로그램이 처음인 영화배우 김무열도 함께 한다는 것. 김무열은 고정 예능은 물론 게스트로 출연하는 예능에도 거의 출연한 적이 없는 '연기 경력 27년 차' 완전 초짜 예능인이다.
비를 비롯한 이들은 예능 속에서지만 각자 뚜렷한 개성을 뽐낸다.
‘운동에 미친 남자’ 비는 맏형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는 한편, 체력과 먹방에 있어서도 남다른 활약을 예고한다. 첫 예능 도전 김무열은 과하지 않은 담백한 개그 감각으로 또 하나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빠니보틀은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극한의 상황 앞에서 보다 생동감 넘치는 반응으로 지구상 가장 크레이지한 여행의 묘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이승훈은 필터 없는 질문과 예측 불가능한 반응으로 형들의 허를 찌르는 ‘막내온탑’ 캐릭터로 활약하며 여행의 크레이지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잠들어 있던 도파민을 깨울 지구상 가장 ‘크레이지’한 여행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출연진의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높이는 '크레이지 투어'에 관심이 모인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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