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손흥민 제2의 고향. 손흥민이 아시아 축구 선수 사상 최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되기도 했던 바로 그곳. 거기서 이번에는 방탄소년단(BTS)이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오는 7월 6일과 7일 이틀 간 BTS는 손흥민이 제2의 고향이라고도 불렀던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그런데 바로 그 공연의 입장권 12만 매가 벌써 완전 매진됐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6일(현지 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탄소년단의 아미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Highest Single Show Capacity)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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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제공 |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6만 2000석이 이틀 간 열리는 BTS 공연으로 꽉 차게 된 것이다. 이는 토트넘 홈구장에서 열렸던 여러 팝스타들의 공연에서 처음 있는 일로 알려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이 날 공연에는 모든 방향에서 공연을 볼 수 있는 360도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아리랑'은 지난 4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은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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