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새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선보인다.
투어스는 9일 오후 6시 '다시 만난 오늘' 발매를 앞두고 이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관련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 풋풋하고 청량한 에너지를 담아 42(팬덤명)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설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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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투어스. /사진=플레디스 제공 |
[이하 투어스 일문일답 전문]
Q.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 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 하지메마시테)을 한국어 버전으로 정식 발매하게 된 소감은?
영재: 42 분들이 일본 데뷔곡인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을 좋아해 주셨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42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42 분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
한진: 한국어 버전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서 시작된 설렘이 비로소 ‘우리’라는 기적으로 완성된 느낌이다. 그 덕분에 데뷔 때의 풋풋한 떨림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 같다.
경민: 한국어 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해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 앞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을 때 42 분들 반응도 뜨거웠다. 빨리 멋진 무대로 42 분들을 찾아뵙고 싶다.
Q. ‘다시 만난 오늘’의 감상 포인트는?
도훈: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레는 감정이 되살아나는 점이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첫 만남의 기억은 몽글몽글하잖아요? 42 분들이 TWS를 보며 좋아해 주셨던 모습들, 맑고 청량한 매력이 이 곡에 가득 담겨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성장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다. ‘다시 만난 오늘’에서는 그 성장을 바탕으로 TWS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을 깊게 담아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
지훈: ‘다시 만난 오늘’은 가사가 정말 예쁜 곡이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가사를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또한 TWS와 42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멜로디이기도 해서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할 때의 설렘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다. 무대 위에서 여섯 명이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Q.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포인트는?
영재: 이번 ‘다시 만난 오늘’은 TWS가 42에게 주는 선물 같은 활동이다 보니 이 점을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음악방송마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42 분들이 즐거워하셨으면 좋겠다.
경민: 인트로 부분에 42 분들이 보면 좋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우리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재밌는 요소를 더했다. 3절에 나오는 스텝 부분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다.
Q. ‘다시 만난 오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을 추천한다면?
신유: 운치있는 밤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만난 오늘’을 꼭 들어보시길 바란다. 차가운 밤공기가 낭만적으로 느껴지고, 무심코 올려본 밤하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깊고 예쁘게 마음에 와닿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곡이 평범한 거리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다.
한진: 일상 속에서나, 차를 타고 먼 길을 갈 때 이 노래를 듣는 걸 추천한다. ‘다시 만난 오늘’은 청량하고 설레는 분위기가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기 좋고, 소소한 하루를 더 빛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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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투어스. /사진=플레디스 제공 |
Q. 이 곡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42(팬덤명) 여러분께 한마디.
신유: 설 연휴 전에 ‘다시 만난 오늘’로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하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도훈: 42 분들이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의 한국어 버전을 많이 기다려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 가사가 예쁜 ‘다시 만난 오늘’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렌다.
영재: ‘다시 만난 오늘’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42에 의해서, 42를 위해서다. 고민이나 걱정들 잠시 내려놓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요즘 날씨가 계속 추운데 ‘다시 만난 오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바란다.
한진: 42 분들이 기대해 주신 마음 덕분에 ‘다시 만난 오늘’ 활동이 우리의 ‘첫 만남’처럼 설레는 시작이 될 것 같다. 투어스와 42들의 새로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지훈: 많은 42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 TWS와 42가 ‘우리’가 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
경민: 컴백을 기다려줘서 고맙고 짧은 활동이지만 최선을 다해 저희의 무대를 보여주겠다.
Q. 2026년 활동을 시작하는 힘찬 각오 한마디.
신유: ‘다시 만난 오늘’로 42 분들과 2026년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앞으로도 TWS와 함께해 달라.
도훈: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서 꾸준히 발전하는 투어스가 되겠다.
영재: 2026년에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성장한 투어스의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진: 2026년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강한 마음으로 걸어나가며 42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다. 진심을 담은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
지훈: 2026년의 설레는 첫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
경민: 2026년은 제가 성인이 된 만큼, 더 성장한 모습과 막내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싶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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