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중의원 선거 승리를 축하하며 한일 양국이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의 중의원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다카이치 총리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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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4일 일본 나라현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에서 친교행사 중 악수하고 있다. 2026.1.14./사진=연합뉴스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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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난 1월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한일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머지않은 시일 내 다음 셔틀외교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를 한국에서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자민당은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전체 465석 가운데 전체 의석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10석을 넘겨 316석을 차지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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