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그룹 엔하이픈 리더 정원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개인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아너 소사이어티 388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정원의 기부금은 5년간 매년 2000만원씩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과 복지사업 전반에 사용된다.

   
▲ 그룹 엔하이픈 정원. /사진=빌리프랩 제공


정원의 기부는 2월 9일 생일을 기념해 이뤄졌다. 그는 "K-팝 아티스트로서 큰 사랑을 받아오며 제가 받는 관심과 응원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늘 해왔다"면서 "저의 작은 나눔이 환경이라는 벽에 부딪혀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에서 '올해의 인물 언더 30' 부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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