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부터 'B_under 라인' 새롭게 출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골프가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BI)을 공개하며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골프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BI)./사진=삼성물산 제공


빈폴골프는 ‘플레이어블 클래식’ 콘셉트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로고를 9일 공개했다. 새 심볼은 브랜드 영문 이니셜 B·P·G를 조합해 위에서 내려다본 캐디백 형태를 형상화했으며, 골프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에 브랜드 가치를 더해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지난 2001년 론칭한 빈폴골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클래식한 디자인과 필드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로 재정비한다는 전략이다.

빈폴골프는 새 로고가 반영된 신상품 화보를 공개하는 한편 올해 봄 시즌부터 기능성을 강화한 신규 라인 ‘비 언더(B_under)’를 선보인다. ‘B_under’는 싱글 플레이어를 의미하는 ‘be under’와 새로운 기록을 의미하는 ‘beyond’의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회사는 기존 헤리티지 라인과 함께 ‘B_under’를 주요 상품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플랫폼 SSF샵과 전국 빈폴골프 매장에서 SS 시즌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양말, 골프공, 볼마커 등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인방 빈폴골프팀장은 “2026년 봄 시즌을 기점으로 빈폴골프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며 “새로운 심볼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한 단계 진화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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