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이 입대했다. 

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엠은 이날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 그룹 몬스타엑스. /사진=스타쉽 제공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입대했다. 아이엠을 제외한 전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친 상태다.

그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최근 월드 투어를 시작하면서 몬베베(팬클럽명)와 더 가까이 인사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입대 전에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 다행"이라면서 "몸 건강히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올 테니 다시 만날 때까지 몬베베도 몸과 마음 모두 잘 챙기길 바라고, 멤버들 활동도 계속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 /사진=스타쉽 제공


아이엠은 2015년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다방면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2021년에는 팀 내 첫 솔로 주자로 나서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앨범을 선보인 바 있다. 2024년에는 첫 솔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이엠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엑스 넥서스'' 마지막 공연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당시 멤버들은 한 명씩 돌아가며 아이엠의 머리를 직접 밀어줬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4월 일본 치바, 5월 오사카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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