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 9일 '산업단지 현장개선 사업 : 청년일터 디자인랩'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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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 성을현 충남대학교 과학기술지식연구소 부소장./사진=금융산업공익재단 제공 |
'제2회 금융산업공익재단 사업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해당 사업은 대전 지역 산업단지 내 청년 주도의 근무환경 개선을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억 5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1년간 대전 지역 청년 150여명이 산업단지 내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탐방과 문제 발굴에 참여한다. 실제 현장 개선을 실행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는 청년 30여명과 5개 기업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완 재단 이사장은 "대전 산업단지는 지역 고용을 뒷받침해 온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의 시각에서 산업단지 일터를 새롭게 조명하고, 기업과 함께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계기가 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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