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김수현과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과거 광고 수입 TOP2를 차지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광고시장을 접수한 톱스타 TOP7 명단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김수현은 상반기 연예계 광고 수입 TOP2를 기록했다. 그는 편당 약 5억 원 이상의 모델료를 받았으며, 11편의 광고를 촬영하면서 70억 원을 상회하는 수익을 올린 것.
 
이어 광고 수입 대망의 1위는 김연아가 차지했다. 그는 편당 12억 원대로 상반기 100억 원대의 수입을 올렸다. 
 
   
▲ 사진=MBC '기분좋은날' 캡처
 
한편 김수현, 김연아는 2015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