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6회 기부…총 6억원 규모 나눔 실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시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 11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과 김경희 이천시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시몬스 제공


전날 오전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기탁해 왔다. 이번 설을 포함해 총 16회에 걸쳐 이천 지역사회에 전달한 생활용품 규모는 6억 원을 넘어섰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시몬스의 생산시설과 수면 연구 연구개발(R&D)센터로 구성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해 있다.

이종성 부사장은 “구정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천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는 시몬스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 문화 나눔 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에 1억 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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