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러브포비아’ 홍주연 역…생동감 더할 예정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독립영화와 웹드라마 등에서 개성 넘치고 다양한 캐릭터의 연기로 일찌감치 영화와 방송 모두에서 주목받아온 배우 황하정이 드라마 ‘러브포비아’에 출연한다.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 

이 드라마에서 황하정은 극 중 홍주연 역을 맡는다. 게임 회사에서 일하다 윤비아에 대한 동경심으로 ‘잇츠유’에 가장 늦게 입사한 인물이다. 황하정은 팀 내에서 김경태(김기남 분)가 무심코 던지는 발언과 잘못 사용한 단어들을 재치 있게 수습하고 해석해주는 역할을 맡아 극의 완급을 조율할 예정이다. 

   
▲ 황하정. /사진=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 제공


데뷔 이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근차근 존재감을 쌓아온 황하정은 드라마와 영화, 뮤직비디오, CF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독립 영화 ‘밥먹었어?’, ‘케모마일’, ‘X의 메시지’, ‘TWIN’, ‘향수로부터’ 등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황하정은 특히 첫 주연작인 영화 ‘침묵의 날’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해외 개봉을 통해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웹드라마 ‘방과 후 동거’와 TVING ‘럽사이클 다이어리’에서는 20대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공감을 얻었다. 이번 ‘러브포비아’에서는 극에 생동감을 더하는 활약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꾸준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황하정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러브포비아'는오는 2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