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한터뮤직어워즈'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15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1만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펼쳐진 이번 시상식은 K팝 시상식 문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를 보유하고 있는 한터글로벌이 주최 주관했다.
한터뮤직어워즈 측은 "실시간 음반 판매 데이터 및 각종 음악 관련 빅데이터를 종합 집계하는 한터차트의 객관적인 수치와 팬들의 투표를 결합해 수상자를 선정함으로써, 그 어떤 외부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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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제33회 '한터뮤직어워즈 2025'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사진=한터글로벌 제공 |
이날 시상식에는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부터 트로트 스타, 밴드, 래퍼와 솔로 가수 등 K팝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한자리에 모이며 진정한 '음악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
1만여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몰렸지만, 주최 측의 체계적인 동선 관리와 충분한 안전 요원 배치가 돋보였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혼잡을 최소화한 가이드라인 덕분에 관객들은 오롯이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었으며, 돌발 상황 없이 매끄럽게 진행된 시상식 운영은 'K팝 대표 시상식'다운 면모를 보였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 음반 부문 대상 : 스트레이 키즈
▲ 음원 부문 대상 : 지드래곤
▲ 아티스트 부문 대상 : 에이티즈
▲ 퍼포먼스 부문 대상 : 엔하이픈
▲ 본상 :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에이티즈, 지드래곤, 엔시티 위시, 보이넥스트도어, 플레이브, 이찬원, 세븐틴, 에스파
▲ 신인상 : 하츠투하츠, 코르티스
▲ 포스트 제너레이션 : 위아이, 이세계아이돌
▲ 이머징 아티스트 : 아르테미스, 이븐
▲ 국내 인기상 : 임영웅
▲ 글로벌 인기상 : 방탄소년단
▲ 특별상 : 루시(밴드), 이무진(발라드), 이찬원(트로트), 이영지(힙합), 임영웅(OST), 이승윤(인디), 플레이브(버추얼), 황가람(황가람)
▲ 대륙별 아티스트상 투모로우바이투게더(아시아), 스트레이 키즈(북미), 스트레이 키즈(남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오세아니아), 스트레이 키즈(유럽), 스트레이 키즈(아프리카)
▲ 후즈팬덤상 : 영웅시대(임영웅)
▲ 월드 스테이지 : 에이티즈
▲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 윙
▲ 스페셜 크로스오버 : 포레스텔라
▲ 베스트 오브 발라드 : 이창섭
▲베스트 오브 어덜트 컨템포러리 : 김희재
▲ 베스트 오브 어덜트 컨템포러리 : 박지현
▲ 베스트 오브 어덜트 컨템포러리 : 손태진
▲ 10주년 - 인플루엔셜 아티스트 : 펜타곤
▲ 20주년 - 워너비 아이콘 아티스트 : 규현
▲ 30주년 - 레전드 오브 디 에이지 : 윤종신
▲ 넥스트 웨이브 : 트리플에스, 빌리, 싸이커스
▲ 블루밍 스타상 : 나우즈, 아이덴티티, 에잇턴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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